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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별빛야행으로 떠나는 특별한 시간 여행! 놓치지 마세요.

일상과 생각/여행

by hi쭌 2025. 3. 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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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에는 봄꽃이 피기 시작하고, 기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직 꽃샘치우가 물려 나지 않았지만, 우리의 마음만은 봄기운과 같이 따뜻함을 찾고 싶어지는 시기입니다. 더불어 밤은 우리에게 휴식과 감성을 안겨주는 시간이지요. 이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고풍스럽고 매혹적인 궁궐에서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찾아온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의 다섯 궁궐(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중 제일 중심이 되는 경복궁의 '별빛야행'이 시작된다고 하여 중요 정보를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참고하시어, 미리 4계절의 변화하는 궁궐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낮과 다른 밤의 매혹에 빠지고, 휴식과 즐거움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상반기 응모/예매기간이다. 서둘러 보는 것이 좋겠다. 창덕궁 달빛기행도 예매기간이니 참고하여 당첨의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 


 

1. 특별한 밤의 초대, 경복궁 별빛야행이란?🌟

경복궁 별빛야행
<경복궁 별빛야행>

 

경복궁 별빛야행은 밤에 경복궁의 숨겨진 매력을 만끽하는 야간 문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궁궐 야경 감상뿐 아니라, 왕과 왕비의 일상식을 재해석한 '도슭수라상' 미식 체험,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특히, 야간 개방 시 관람이 어려웠던 건청궁, 향원정 등 경복궁 북측 권역을 해설사와 함께 탐방하는 것이 매력입니다.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
  • 추첨제 방식
  • 식사, 공연, 야간 궁궐 탐방이 어우러진 이 프로그램    
 
 
1) 서울의 5대 궁궐
 
 
①경복궁 (景福宮)
 
  • 조선왕조의 첫 번째 궁궐이자, 조선의 법궁(임금이 정사를 보는 으뜸 궁궐)입니다.
  • 1395년(태조 4년)에 창건되었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고종 때 재건되었습니다. 
  • 궁궐의 중심 건물인 근정전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목조 건축물로 꼽힙니다.
  • 경회루는 연못 위에 세워진 누각으로, 외국 사신을 접대하거나 연회를 베풀 때 사용되었습니다. 
  • 현재 '별빛야행'과 같은 야간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색다른 궁궐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②창덕궁 (昌德宮)

  • 경복궁 다음으로 조선 왕조의 정궁 역할을 했던 궁궐입니다.
  • 1405년(태종 5년)에 건립되었으며, 조선의 궁궐 중 가장 오랫동안 임금들이 거처했던 궁궐입니다. 
  • 창덕궁 후원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조성한 아름다운 정원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 돈화문은 창덕궁의 정문으로, 궁궐 문 중에서 가장 오래된 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③ 창경궁 (昌慶宮)

  • 본래 세종대왕이 아버지 태종을 모시기 위해 지은 수강궁이 그 전신입니다.
  • 성종 때 크게 확장되면서 창경궁이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왕비와 대비 등 왕실 여인들의 거처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 궁궐 내에는 춘당지라는 연못이 있으며, 대온실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로 유명합니다.  
     

④덕수궁 (德壽宮)

  • 본래는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의 사저였으나, 임진왜란 이후 정릉 행궁으로 사용되면서 궁궐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 대한제국 선포 후 고종황제가 이곳에 거처하면서 황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 궁궐 내에는 서양식 석조 건물인 석조전이 있으며, 정관헌은 고종황제가 외국 공사들을 접견하던 곳으로 사용되었습니다.  
     

⑤경희궁 (慶熙宮)

  • 조선 후기에 건립된 궁궐로, 왕들의 이궁(정궁 외에 머무는 궁궐)으로 사용되었습니다. 
  • 본래는 100여 동의 건물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대부분 헐리고 그 규모가 축소되었습니다. 
  • 현재는 궁궐의 일부만 복원되어 시민들을 위한 공원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서울 역사박물관이 인접해 있습니다.  
     
2) 간략한 5대궁의 역사 

 

① 조선 초기 (궁궐 건설 및 정비)

  • 1392년: 조선 건국
  • 1395년: 태조, 수도를 한양으로 옮기고 법궁(法宮)으로 경복궁(景福宮) 창건.
  • 1405년: 태종, 다시 한양으로 천도 후 이궁(離宮)으로 창덕궁(昌德宮) 창건.
  • 1418년: 세종, 상왕 태종을 위해 창덕궁 동쪽에 수강궁(壽康宮) 건립.
  • 1483년: 성종, 수강궁을 확장하고 세 대비를 위해 창경궁(昌慶宮)으로 개칭. (창덕궁과 함께 동궐(東闕) 형성)

② 임진왜란과 궁궐 소실 및 재건

  • 1592년: 임진왜란 발발.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소실.
  • 1593년: 선조, 월산대군 사저를 임시 궁궐(정릉동 행궁)로 사용 시작 (훗날 덕수궁).
  • 1611년 (광해군 3년): 광해군, 정릉동 행궁을 경운궁(慶運宮)으로 명명하며 정식 궁궐로 삼음.
  • 임진왜란 이후: 소실된 궁궐 중 창덕궁이 가장 먼저 중건되어 조선 후기 실질적인 법궁 역할 수행.
  • 1623년 (광해군 15년): 광해군, 서쪽에 경덕궁(慶德宮) 창건 (훗날 경희궁). (인경궁도 지었으나 인조 때 철거됨)
  • 1760년 (영조 36년): 영조, 경덕궁의 이름을 경희궁(慶熙宮)으로 변경. (서궐(西闕)이라 불림)

③ 조선 후기 및 대한제국

  • 1867년 (고종 4년): 흥선대원군 주도로 경복궁 중건 완료. 다시 법궁의 지위 회복.
  • 1897년: 고종, 대한제국 선포. 경운궁을 황궁으로 사용하며 석조전 등 서양식 건물 증축.
  • 1907년: 고종 강제 퇴위 후 경운궁을 덕수궁(德壽宮)으로 개칭.

④ 일제강점기와 궁궐 훼손

  • 1907년 이후: 일제, 궁궐 훼손 시작. 창경궁에 동물원, 식물원 설치.
  • 1911년: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격하.
  • 1926년: 경복궁 흥례문 영역을 헐고 조선총독부 청사 건립.
  • 1930년대: 덕수궁 일부 전각 철거 후 공원화. 경희궁 대부분 철거됨.

⑤ 광복 이후 복원

  • 1983년: 창경원이 다시 창경궁 이름 되찾고 복원 시작.
  • 1995년: 조선총독부 청사 철거, 경복궁 흥례문 영역 복원.
  • 1997년: 창덕궁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 현재: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등 지속적인 복원 사업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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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복궁 별빛야행으로 떠나 볼까요. (주요 행사 및 코스) ✨

별빛야행
<별빛야행>

별빛 야행의 메인은 도슭 수라상과 전통공연이라고 할수 있겠죠. 

 1) 왕의 식탁, 도슭수라상의 특별한 의미🎶

 

 

 

 

 

별빛야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바로 '도슭수라상'이라 불리는 궁중 음식 체험입니다.

  • '도슭'은 도시락의 옛말로, 왕과 왕비에게 올리던 최고의 일상식인 12첩 반상 현대적으로 재해석
  • 유기 도시락에 정갈하게 담아낸 음식
  • 놋그릇에 담긴 다채로운 궁중 음식들은 보기만 해도 그 정갈함과 품격을 느낌
  • 조선 시대 왕족의 식문화를 경험하는 듯한 특별한 기분을 선사
  • 제공되는 메뉴는 홍삼갈비찜, 사슬적, 더덕구이, 골동갱 등 전통적인 궁중 요리, 후식으로는 모약과, 꽃인절미, 정과, 오미자차 등이 준비되어 풍성한 만찬을 완성

2) 도슭 수라상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전통 공연🍯

식사를 즐기는 동안에는 가야금, 장구, 거문고, 피리 등 전통 악기의 선율이 울려 더욱 운치 있는 시간 제공

3) 전문 해설사와 시대상을 볼수 있는  연극을 보면서 경복궁 탐방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따라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밤의 경복궁 북측 권역을 탐방하게 됩니다.

① 2025 경복궁 별빛야행 주요 탐방 코스 (총 소요시간 110분)

주요 탐방코스
<주요 탐방코스>
순서 장소 주요 특징
1 외소주방 (Oeso Jubang)
도슭수라상 궁중음식 체험, 전통 국악 공연 관람
2 자경전 & 흥복전 (Jagyeongjeon & Heungbokjeon)
왕대비의 처소였던 자경전과 왕과 왕비의 사적인 공간이었던 흥복전 관람
3 장고 (Janggo)
장고마마와 나인의 이야기를 담은 짧은 극 관람 및 사진 촬영
4 집옥재 & 팔우정 (Jiphiljae & Palujeong)
고종의 서재였던 집옥재와 아담한 팔우정 방문, 용교의에 앉아보는 특별한 경험 (가능 시)
5 건청궁 (Geoncheonggung)
우리나라 최초로 전기가 점등된 곳, 고종의 이야기를 담은 극 관람
6 향원정 (Hyangwonjeong)
아름다운 연못 위에 지어진 정자, 취향교를 건너 특별 관람 및 야경 감상, 고종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기회
  • 장고에서는 장고마마와 나인의 재미있는 극을 통해 궁궐의 장 문화에 대해 배우고, 사진 촬영 시간
  • 고종황제의 서재였던 집옥재와 아담한 팔우정을 관람
  • 우리나라 최초로 전기가 점등되었던 건청궁입니다. 이곳에서는 고종황제가 근대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던 시대의 이야기를 담은 흥미로운 극이 펼쳐져 당시의 시대상
  • 마지막 코스는 바로 경복궁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미개방된 취향교 건너 아름다운 조명아래 향원정 관람 
 

3.2025년 별빛 아래로 떠나는 시간 여행: 일정, 예매, 비용 📅

예매방법
<예매방법>

2025년 상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은 4월 2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

상반기, 하반기 2회 운영(하반기 8월 또는 9월경)되며, 당첨이 된다면, 엄청난 영광이라고 본다. 

  •  하루에 두 차례, 저녁 6시 40분과 7시 40분에 시작되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
  • 회당 약 110분 정도 소요
  • 참가자 모집 방식이 전면 추첨제
  • 응모 기간은 3월 13일 오후 2시부터 3월 19일 오후 2시까지
  • 당첨자는 3월 20일 오후 5시에 발표 (당첨자 :  3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일간 우선 예매가 가능)
  • 잔여 좌석은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
  • 1인당 최대 2매
  •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의 경우에는 일부 좌석에 한해 전화 예매(☎ 1588-7890)가 가능하며, 이는 잔여석 예매 일정과 동일하게 선착순으로 진행
  •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외국어 해설 특별 회차도 마련되어 있으며, 이는 OTA 크리에이트립을 통해 4월 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예매 
구분 내용 날짜/시간
운영 기간 매주 수요일 ~ 일요일
2025년 4월 2일 ~ 5월 17일
운영 시간 1회차 18:40 ~ 20:30
  2회차 19:40 ~ 21:30
미운영 기간 궁중문화축전
2025년 4월 23일 ~ 4월 30일
예매 방식 전면 추첨제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응모 기간
2025년 3월 13일 (목) 14:00 ~ 3월 19일 (수) 14:00
당첨자 발표
2025년 3월 20일 (목) 17:00
당첨자 우선 예매
2025년 3월 21일 (금) 14:00 ~ 4일간
잔여석 예매
2025년 3월 26일 (수) 14:00 ~ (선착순)
참가비 일반 60,000원/인
할인 대상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50% 할인 (전화 예매, 잔여석 한정)
외국어 해설 특별 회차 예매 OTA 크리에이트립
2025년 4월 2일 (화) 09:00 ~ (선착순)
문의처 궁능 활용 프로그램 전화 상담실 ☎ 1522-2295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royal.khs.go.kr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 www.kh.or.kr

https://www.ticketlink.co.kr/product/55206

 

[티켓링크] [예매권 추첨] 2025 상반기 경복궁 별빛야행

[예매권 추첨] 2025 상반기 경복궁 별빛야행

www.ticketlink.co.kr

 

4. 별빛 야행 관람 팁과 주의 사항 💡

  • 외소주방에서 저녁 식사와 공연을 관람할 때, 일부 좌석은 기둥 때문에 무대 시야가 가림 (1~6번 좌석과 19~20번 좌석은 무대의 측면이나 뒷모습이 보일 임). 정면에서 무대가 잘 보이는 21~30번 좌석이 가장 인기가 많음.
  • 긴 시간 걷게 되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저녁에는 기온이 내려갈 수 있으니 얇은 겉옷을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 티켓 확인 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므로 반드시 지참, 행사 시작 시간 20분 전부터 접수(미리 준비)
  • 안전한 관람을 위해 플래시나 삼각대 사용은 제한
  • 음식물 반입도 금지
  • 8세 취학아동 이상 관람이 가능합니다.
  • 취학아동 및 청소년은 반드시 보호자 동반하여 입장이 가능합니다
  • 지인 간의 양도는 불가능합니다.
  • 직계가족 및 형제/자매에 한해 참가자 신분증, 증빙자료(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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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창덕궁 달빛기행도 있어요. 경복궁만 관심가지면 섭섭하지요.   🌙

창덕궁 달빛기행
<창덕궁 달빛기행>

경복궁의 별빛야행을 놓쳤다면 '창덕궁 달빛기행'으로도 기회를 잡아 보세요. (상하반기 실시), 해설사의 이야기를 통해 창덕궁의 역사·문화·조경을 자연스럽게 체험과  각 장소별 전통예술공연 진행(상량정, 연경당) 되며, 

  • 상,하반기 2회 운영
  • 행사기간: 2025-04-10 ~ 2025-06-15
  • 행사 세션 : 시간(1부) 19:20, 19:25, 19:30 | (2부) 20:00, 20:05, 20:10    (매주 목요일~일요일) 
  • 장소 : 창덕궁 
  • 관람동선
    - 금호문 → 진선문 → 인정전 → 희정당 → 낙선재 → 상량정 → 부용지→ 애련정과 애련지 → 연경당 → 후원 숲길 → 금호문 (공사/보수등 변경될 수 있음)
  • 응모기간 : 2025년 03월 17일(월) 14:00 ~ 03월 23일(일) 14:00
  • 당첨발표 : 2025년 03월 25일(화) 17:00 /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 공지 및 개별 문자발송
  • 당첨자 대상 예매기간 : 2025년 03월 26일(수) 14:00 ~ 03월 29일(토) 23:59
  • 예매매수 : 1인 2매 제한
  • 일반예매(잔여석) 전환 : 2025년 03월 31일(월) 14:00
  • 예매 시 참가비 : 30,000원

https://www.ticketlink.co.kr/product/55210

 

[티켓링크] [예매권 추첨] 2025 상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예매권 추첨] 2025 상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www.ticketlink.co.kr

 

 

마치며

가까운 곳에 있지만, 생업이 있어 기회를 가질수 없어 아쉬움이 남는 행사이다. 멋진 한국의 궁궐 건축물의 화려하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면 편안함과 따뜻함을 주는 느낌이 든다. 특히 낮에는 볼 수 없는 밤만의 독특한 감성이 경복궁 별빛야행의 특별함이라고 생각된다. 한국의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된다. 왕실의 식문화 를 통한 한국인의 음식에 대한 맛에 대한 진심인 모습과 전통 음악과 공연을 통한  즐거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된다. 궁궐 내부를 거닐며, 옛 선인들의 발자취를 느끼고, 과거와 현재의 중심에 있는 나를 생각하며, 함께하는 지인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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