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를 작성하서나 프로그램상에서 작업진행 시에 실수로 작성하는 문서, 그림도구(포토샵) 등 일부가 지워지면 당황하게 된다. 프로그램상에 뒤로, 복원 표시 도구가 있다면 쉽게 당황하지 않을 텐데, 글작성 중에 잘못 눌려 지워졌다면 혼돈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래서 모든 프로그램의 기본인 이전, 복원 단축키에 대해 알아보고, 보고서 및 문서 작성 시에 많이 사용하는 특수문자에 대해 추가적으로 활용성이 높으므로 이에 대해 정리하여 보았다.
파일을 복원하는 것이 아닌 프로그램 내에서 문서나 입력 작업시에 실수로 인하여 지워지거나 이전 작업에서 돌려서 다시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 한정된다고 할수 있다. 서두에서 이야기했지만 입력을 취소, 되돌리기 기능이 도구탭에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흔히 SNS나 블로글 글에서는 되돌리기 도구가 보이지 않을 경우가 흔하게 발생할수 있기 때문이다.
1) 입력 취소(이전 돌리기)와 되돌리기
실행 취소 | 되돌리기 |
Ctrl + Z | Ctrl + Y (윈도우 관련, 대다수 기본) Ctrl + Shift + Z (메모장,포토샵등) |
예시) 하기와 같은 문장을 작성되었다고 보자.
인생은 누구에게나 다르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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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부분이 마지막에 삭제되었다면 Ctrl + Z 일까? Ctrl + Y 일까
결론은 Ctrl + Z 가 되겠다. 마지막 입력 또는 실행 기준이기때문이다. Ctrl + Y는 Ctrl + Z(실행취소) 명령이 떨어진 시점(내용상 삭제 시점)으로 복원(되돌리기)라고 할수 있다.
인생은 누구에게나 다르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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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작업(마지막)의 실행 취소는 "CTRL + Z "
Ctrl + Z의 마직막 명령을 실행한 시점으로
되돌리기 단축기 "CTRL + Y"
실행취소, 되돌리기(실행취소 시점으로 복원) 이렇게 단어로 이해하면 되돌리기 단축기가 맞을 것 같아 혼돈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한다. 실행취소 단축키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되돌리기도 실행이 되지 않는다.
더불어 레코딩 기억의 순서에 의하므로, 마지막 부분의 일부만 기억하고 있으므로 실행취소와 복원을 잘 활용해야 한다.
2) 입력 취소(이전 돌리기)와 되돌리기 주의 사항
3) Ctrl + Z와 Ctrl + Y 의 또 다른 기능
(1) 파일 및 폴더 삭제 취소 및 재삭제
앞서 이야기 했듯이 입력취소(Ctrl+Z- 이전 되돌리기)와 입력취소 명령시점을 되돌리기(Ctrl + Y)는 기능을 한다고 하였다.
파일이나 폴더를 삭제 취소와 다시 삭제하는 기능도 두 가지 단축키로 응용이 가능하다.
파일이나 폴더를 정리중에 실수로 삭제하는 것은 휴지통에 가서 일일이 파일이나 폴더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는데, Ctrl + Z 단축키는 버튼을 눌러 전체 삭제 취소를 실행하면 시간을 절약이 된다. Ctrl + Y는 실행 취소 명령을 실행 취소합니다. Ctrl + Y 기능을 사용하면 파일이나 폴더를 다시 삭제하는 긴 과정을 피할 수 있습니다.
(2) Ctrl + Z 만의 기능 (SHIFT or Ctrl + 다수의 파일 중 골라서 선택 - 기능 동일)
윈도위 여러 개의 파일 중 필요한 파일만 선택하기가 가능하다.
SHIFT 와 Ctrl을 사용이 더 편리하므로 참고 사항이며, 파일명을 일괄 변경하거나 바로가기
기능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잘 아시겠지만
▶ 파일 탐색기에서 Ctrl+z 또는 shift 또는 ctrl 누른 상태에서 원하는 파일 1개를 선택하고, 다음 파일을 취사 선택하면 해당 파일이 강조되어 그늘지게 된다. 그리고 단축키를 떼어도 해당 파일은 선택상태 유지
여기서 복사를 할지, 파일을 옮길지, 삭제할지 등등이 가능하다.
다음으로는 선택된 파일을 "우클릭" 하여 속성에 이름바꾸기나 바로가기를 일괄 가능하다.
파일명의 경우 선택된 파일들의 명칭이 예) "경제"라고 입력하면 선택파일명 "경제(1)" , "경제(2) 등으로 일괄 파일명이 번호가 붙여서 일괄 변경된다.
바로가기 기능은 바탕화면에 배치하면, 폴더나 파일을 옮겨 놓을 필요 없이 바탕화면에서 실행이 가능하여 유용하다.
글이나 실행 작업의 이전 작업으로 가고 싶다면, Ctrl+Z 로 실행하면 되고, Ctrl+Z 실행 이전으로 되돌리고 싶다면
Ctrl + Y 라는 것을 기억하면 되겠다. 도구 표시되어 있으면 다행이지만, 없으면 당황하기 마련이다. 더 주의할 것은 마지막 입력시점이라는 것이다. 작성한 글이 갑자기 삭제되어 당황하면 기능키가 기억이 나지 않으므로 몸에 익고 머릿속에 기억하고 있으면 좋겠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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