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 23일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로 저작권의 날이다. 책은 무한한 경험을 선사하고 삶의 방향을 설정해 주는 없어서 안되는 인류의 자산이다. 책장 한장을 넘기며 앎과 생각 정리의 시간을 갖으며 의식을 전환을 주는 것이 책이 아닌가 본다.
2012년 독서 인구의 감소에 따라 '독서의 해'를 3월 선포하고, '책 드림 날'(책 Dream)로 정하고 '책에서 꿈과 소망, 희망을 찾는다'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하루 20분, 일년 12권의 독서캠페인 등을 계기로 하여 매년 4월 23일 책의 날행사를 다채롭게 실시하고 있다.
◈ 우리나라에도 책의 날이 있다.
독서는 지식외 폭넓은 교양과 본인의 의식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는 성장의 중요한 도구이다. 경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또 다른 사람의 시각을 통해 습득하고 독선과 독단의 생각들을 새롭게 열린 생각과 담을 갖게 한다.
- 어문(문과 글), 음악(音과 관련 저작), 연극, 미술, 건축(건축 모형,설계), 사진, 영상, 도형(지도,도표,약도 등), 컴퓨터 프로그램, 2차적저작물(번역, 편곡, 각색, 고전작을 현대작, 리메이크), 편집저작물(저작물 부호, 문자, 음성, 영상 등을 선택하여 재배열), 공동저작물(2인 이상 창작물)
독서는 다양한 세상으로 가는 길이고, 무한한 상상을 향할 수 있는 타임머신과 같다고 본다. 100년의 인생 속에 무한한 우주의 미세한 세포로서 알아야 할 것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은 것이 인간이다. 독서를 통해 우리의 잠자는 뉴런(뇌세포)을 깨우고 확장하였으면 좋겠다. 더불어 개인의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에 대해서도 가이드에 맞추어 올바르게 사용해야 겠다.
한줄 생각 : 독서 그 무한한 공간속의 또 다른 나를 찾으려면 책을 펼치는 실행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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