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은 어린이날이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본인 생일과 더불어 기대하며 기다리는 날이 아닌가. 세상의 사랑 속에 모든 어린이들이 희망과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어린이날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어린이날 시작
- '소년운동의 기초 조항' 발표(어린이 인권 선언), 색동회 창립(소파 방정환외, 소년운동 활성화 목적), 5월 1일 노동절과 겹치고 일본의 감시 탄압 지속됨. 1927년 5월 첫째 일요일 변경
"어린이는 어른보다 더 새로운 사람입니다. 내 아들놈 내 딸년 하며 자기의 물건같이 여기지 말고 자기보다 한결 더 새로운 시대의 새 인물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굴리려 하지 말고 반드시 어린 사람의 뜻을 존중하도록 해야 합니다. 어린이를 어른보다 더 높게 대접하십시오. 어른을 뿌리라 하면 어린이는 싹입니다. 뿌리가 근본이라고 위에 올라앉아 싹을 내리누르면 그 나무는 죽어버립니다. 뿌리가 원칙상 싹을 위해야 그 나무는 뻗쳐나갈 것입니다" <어린이 선언문, 1923년 5월 1일>
어린이를 옳고 아름답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도록 하기 위하여 매년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한다. <1981년 개정 아동복지법 조문>
2. 어린이날의 의미
▶1957 내무부·법무부·교육인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4부 장관명의로 〈어린이 헌장〉이라는 명칭으로 9개 항 발표
▶1988년 11개항으로 재개정 발표
어린이 헌장 (제,개정1988년) |
"대한민국 어린이헌장은 어린이날의 참뜻을 바탕으로 하여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니고 나라의 앞날을 이어나갈 새 사람으로 존중되며 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함을 길잡이로 삼는다. 1.어린이는 건전하게 태어나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 속에 자라야 한다. 2.어린이는 고른 영양을 취하고,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받으며,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야 한다. 3,어린이는 좋은 교육시설에서 개인의 능력과 소질에 따라 교육을 받아야 한다. 4.어린이는 빛나는 우리 문화를 이어받아, 새롭게 창조하고 널리 펴나가는 힘을 길러야 한다. 5.어린이는 즐겁고 유익한 놀이와 오락을 위한 시설과 공간을 제공받아야 한다. 6.어린이는 예의와 질서를 지키며, 한겨레로서 서로 돕고, 스스로를 이기며 책임을 다하는 민주 시민으로 자라야 한다. 7.어린이는 자연과 예술을 사랑하고 과학을 탐구하는 마음과 태도를 길러야 한다. 8.어린이는 해로운 사회환경과 위험으로부터 먼저 보호되어야 한다. 9.어린이는 학대를 받거나 버림을 당해서는 안 되고, 나쁜 일과 힘겨운 노동에 이용되지 말아야 한다 10.몸이나 마음에 장애를 가진 어린이는 필요한 교육과 치료를 받아야 하고, 빗나간 어린이는 선도되어야 한다. 11.어린이는 우리의 내일이며 소망이다. 나라의 앞날을 짊어질 한국인으로, 인류의 평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세계인으로 자라야 한다." |
우리나라가 '어린이날' 선포와 관련하여 1년 정도 빠른 것을 알 수 있다.
아동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지내며, 자신과 사회의 복지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권리와 자유를 누릴 수 있어야 함을 요청하고 있다. 전문(前文) 및 10개 조로 구성되어 있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가. 인종, 종교, 태생 또는 성별로 인한 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나.신체적 정신적 도덕적 영적 및 사회적으로 발달하기 위한 기회를 가질 권리. 다. 이름과 국적을 가질 권리. 라. 적절한 영양, 주거, 의료 등의 혜택을 누릴 권리. 마. 심신장애 어린이는 특별한 치료와 교육 및 보살핌을 받을 권리. 바. 애정과 도덕적 물질적 보장이 있는 환경 아래서 양육될 권리. 사. 의무교육을 받을 권리, 놀이와 여가 시간을 가질 권리. 아. 전쟁이나 재난으로부터 제일 먼저 보호받고 구조될 권리. 자학대, 방임, 착취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차. 인간 상호 간 우정, 평화 및 형제애 정신으로 양육될 권리. <아동권리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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